61통 째 / 매일 생야채 님으로부터 편지
[ 평소와는 다른 명칭으로 멤버를 부르는 걸 보고 싶어요! ]
아야후미 「질문, 감사합니다…. 음, 다른 명칭?
어렵, 네……. 유나타 군은, 잘 할거 같아.」
유나타 「부탁받았습니다! 나는 미토 씨를…… 미이 군♪」
미토 「………하?」
유나타 「히에엑! 차가운 시선도 최고 오브 최고의
얼굴을 자랑하는 건 너무 대단해서 곤란.」
이오스케 「아아, 그럼 난 선배……인가?
아-…… 선배…… 미, 미쿠리」
미쿠리 「이름으로만!(원문:呼び捨て*경칭을 생략한 채 이름을 부르는 것) 두근거렸어~! 좋아, 좋아~!
그럼, 나는 아야네! 아야후미 군, 은 어때, 어때?」
아야후미 「조금 간지러운 느낌 같아……! 나는, 유나타 군……
유, 유나 쨩……? 으, 부끄럽네.」
유나타 「왕 귀여워! ……남은 건, 미토 씨가 이오스케 선배를……!!!」
미토 「너……?」
이오스케 「어이, 그러면 평소랑 다를 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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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통 째 / 키리탄포*는 탄포떡**을 잘랐으니 키리탄포 님***으로부터 편지
(*きりたんぽ(키리탄포): 반 정도 으깬 밥을 치쿠와(가운데 구멍이 뚫린 일본 어묵)처럼 나무막대에 원통형으로 붙인 뒤 구운 일본 아키타현의 향토음식이다.)
(**たんぽ餅(탄포모치): 키리탄포의 떡을 자르기 전 상태를 일컫으나 키리탄포와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함.)
(***きり(키리)는 일본어로 '잘린'이란 의미를 가진 切り의 발음과 동일함. 이를 이용한 언어 유희식 닉네임.)
(+키리탄포의 모양이 부들과 닮아 짧은 부들을 의미하는 短穂(たんぽ;탄포)라 불리게 된 것으로 추측)
[ 다 같이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가요? ]
유나타 「질문 감사합니……에, 그런 거야?
키리탄포는 그런 의미였어?!?!?! 그럼 그건 부들이야?!
내가 먹었던 건 사실 부들떡이었던 거야-?!?!」
미쿠리 「유나 쨩, 너무 동요했어-! 질문을 보자구! 질문을!」
유나타 「아, 아아…… 네, 그렇네요. 다 같이 여행……
으-음, 으-음, 앗! 홋카이도라던지!」
아야후미 「아, 좋네……. 음식, 뭐든 맛있다고도 하고.」
유나타 「그치, 그치! 그리고, 역시 눈 축제 보고 싶어~!
그래서, 또 눈싸움 하고 코타츠에서 낮잠! 최고!」
아야후미 「후후, 재밌었지. 코타츠에서 먹은 귤도 맛있었고…….」
미쿠리 「그럼, 나는 정 반대로 오키나와!
역시, 바다에서 다 같이 왁자지껄 노는 거 재미있겠다~!」
아야후미 「아, 오키나와도 좋지……!
사타안다기(오키나와 튀김 과자 종류)라던지, 소키 소바(오키나와 소바 종류)라던지…….」
유나타 「아야, 군……?」
미쿠리 「그럼 아-야는?」
아야후미 「음, 어디든 재미있을 거 같은데…… 고민되네…….
큐슈의 돈코츠 라멘도 맛있고, 카가와의 우동도 먹어보고 싶고…… 오사카 오코노미야키도…….」
---꼬르륵.
아야후미 「아.」
유나타 「역시 배고팠구나……. 아야 군, 귀여워.」
미쿠리 「후후, 여행은 바로 갈 수 없겠지만, 우선 다 같이 밥 먹으러 갈까♪」
아야후미 「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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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통 째 / 유우탸 님으로부터 편지
[ 최근 두근거린 일 있었나요?? ]
아야후미 「질문, 감사합니다. 유우, 티, 야, 님?
유우티, 야… 님. 유우…?」
이오스케 「됐어, 아야후미. 질문 내용으로 가자. 난… 음, 어렵네.
아… 저번에 산 프로틴 안에
캐릭터 스트랩이 들어있었는데, 귀여웠, 을지도.」
유나타 「두근. 이오스케 선배에게 두근.」
아야후미 「나는… 앗! 있었어요! 저번에, 미쿠리 군이랑 갔던 카페에서
토끼 씨의 그림이 그려진 라떼가 나왔어요.」
유나타 「오옷! 두근이다!」
아야후미 「응! 그 사진을 방긋방긋 웃으면서 찍고 있는 미쿠리 군,
정말 두근이었어!」
이오스케 「그런가.」
유나타 「우오오오오오오오옷!
두근거린다아아아아아아아!!!!!」
이오스케 「시끄러! 그래서, 넌?」
유나타 「네? 당신들의 존재.」
아야후미 「어?」
유나타 「존재하는 것 자체가 장렬하고 처절하게 두근.
만나버린 그 순간부터, 매 초 매 분 나를 두근사(死)하게 만드는 게
아이돌이란 신성한 존재입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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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통 째 / 황갈색 사탕(*원문;べっこうあめ) 님으로부터 편지
[ 어른이 되면 우선 무엇을 하고 싶나요? ]
미쿠리 「질문 고맙습니다♪
황갈색 사탕 님, 맛있어 보이는 이름이네~♪」
유나타 「어른이 되면… 인가요! 우선?! 어, 우선?!
뭐 하지…… 뭘까, 어른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앗, 연령 제한 걸린 FPS 게임할래요!
그, 북미계 쪽 게임 같은! 우선 그거부터!」
이오스케 「넌 변하질 않냐. 그런 부분은 감탄스럽다.
……난 뭘까. 아, 술 마셔보고 싶을지도.
처음부터 센 건 힘들 테니까, 우선 달달한 칵테일이라던가……
맛있나? 그거.」
아야후미 「나도, 술 마셔보고 싶을, 지도.
그리고, 밤 새기라던가? 늦게까지, 밖에 있는다는 거
조금 두근거릴 거 같아」
미쿠리 「그렇지! 알 거 같아~! 미쿠리도, 밤에 카페 같은 데서
맛-있는 파르페 먹어 보고 싶어♪
초콜릿에 술이 들어간 것 같은, 어른의 맛인 그런 거♪」
유나타 「미토 씨는 뭐부터 하실 거예요?」
미토 「……특별히 없는데.」
이오스케 「그런 거 말고, 뭐라도 있을 거 아냐. 뭐라도.」
미토 「……………………아. 밤 산책.」
유나타 「산책이요? 호오?」
미토 「밤에, 돌아다니면 좋은 곡 생각날 거 같지 않아?」
이오스케 「……너도, 진짜로, 변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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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통 째 / 미토 군의 한계 오타쿠 님으로부터 편지
[ 파이오-의 연장조인 미쿠리 군과 미토 군은,
파이오-에 대한 거나 사생활적인 부분, 학교의 공부 같은 거로 서로 상담하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일은 있나요?
또, 서로에게만 할 수 있는 이야기라던가 있나요? ]
미토 「닉네임의 압력이 심한데. ……그래도, 질문 고마워.
의지해……? 내가 모모타케 씨에게?」
미쿠리 「아니면, 미쿠리가 미토 찡에게, 말이지!」
미토 「……있어? 없는 거 같은데.」
미쿠리 「후후훗, 미토 찡이 나를 의지해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미토 찡에게 엄청 기대고 있다구?」
미토 「예를 들면? 마음 짚이는 데가 없는데.」
미쿠리 「노래에 대한 건 엄청 믿고 맡기고 있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고, 미토 찡은 꽤 내 이야기 같은 거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주잖아?」
미토 「뭐…… 모모타케 씨, 귀찮은 건 말 안 하니까.」
미쿠리 「후후후, 상담도 잘해주고 대화하고 있으면 즐거워.」
미토 「헤에……?」
미쿠리 「그러니까,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나 고민될 때는
미토 찡에게 말하고 리프레시하자! 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
언제든지 냉정하게 의견을 말해주니까.」
미토 「그래?」
미쿠리 「후후, 지금처럼?」
미토 「에?」
미쿠리 「역시 미토 찡은 상담 잘한다니까~♪」
미토 「……뭔가, 이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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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통 째 / 사츠키 쨩 님으로부터 편지
[ 저는 자기 전에 빗소리 동영상을 듣지 않으면 잘 수 없어요!
5O!의 여러분은 자기 전에 이게 없으면(이걸 하지 않으면) 잘 수 없다거나,
반대로 잘 잘 수 있는 수면법 같은 건 있나요? ]
이오스케 「사츠키 쨩…… 님, 질문 고마워.
수면법, 인가. 미토는 뭔가 있어?」
미토 「나한테 묻는 거야? 한계까지 깨어있으면 잘 수 있잖아.」
유나타 「확실히 미토 씨가 낮에 잠자는 숲 속의 미소년이 되어있는 건
대부분 작곡 기간 중.」
이오스케 「그렇게 되기 전에 자라고, 몸을 소중히 생각해야지---」
유나타 「그래도 말이죠, 솔직히 이해한단 말이죠.
나도, 대인전이 잘 되어서 저쪽 세계에서
돌아오지 못한 채로 정신 차려보니 아침이라던가.
체력도 기력도 제로가 되어버린 때 이불의 인력이란
엄청나잖아요. 곧장 이불, 곧장 숙면.」
미토 「……거 봐.」
이오스케 「거 봐가 아니잖아! 그보다, 사쿠라이랑 미토는 이유가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
사쿠라이와 진심으로! 이제는 좀! 아이돌이라는 자각을 가져!!!!」
유나타 「녜엣! ……대폭발로 혼나버렸다…….」
미토 「그러는 너는 어떤데?」
이오스케 「난…… 우선, 잘 수 없는 일은 없네.
체력 아슬아슬한 정도까지 근육 트레이닝 하고 있고,
그게 끝나면 씻고, 바로 이불로…….」
유나타 「어라아, 그렇다면~…….」
미토 「체력 아슬아슬할 때까지 쓴다는 의미로는 같잖아.」
이오스케 「전혀 다르잖아! ……다른, 가? 다르, 잖아. 아마.
아니, 적어도 사쿠라이! 너랑은 달라!」
유나타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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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こたえ5O 】 皆さまからのお便りに5O!がお答えします! 66通目は「さつきちゃん」さんからの「寝る前にこれがない(しない)と眠れない、逆によく眠れる睡眠法など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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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통 째 / 단단한 두부 님으로부터 편지
[ 다들 싫어하는 거나 어려워하는 것 있나요?
저는 벌레가 어떻게 해도 무리입니다! ]
유나타 「단단한 두부 님 감사합니다!!!
어려워하는 거!!! 공부! 입니다!!!!」
이오스케 「당당하게 말하지마!! 나는…… 뭘까, 생각 안 나는데…….
아아…… 굳이 말하자면, 시끄러운 녀석일까.
뭐, 그래도 요즘은 사쿠라이 덕분에 익숙해지고 있지만.」
유나타 「후헤헷, 영광이에요!」
이오스케 「쑥쓰러워 하지 마!」
아야후미 「난, 인파……일지도. 금방 미아가 되어버리니까…….」
미쿠리 「확실히, 아-야 저번 지방 촬영에서 미아가 되어버렸지~!
다음 번엔 제대로 손 잡고 다니자?」
아야후미 「으으…… 고마워, 미쿠리 군.」
유나타 「신성.」
미쿠리 「으-음, 나는 뭘까……. 아, 그래도 나도 단단한 두부 님처럼
벌레 씨는 싫을지도……! 그러니까, 여름이나……
정말, 저어엉말…… 매미라던가……!」
유나타 「세미(*매미를 일본어로 '세미;セミ'라고 함) 파이널이네요?!」
미쿠리 「그게 그렇게 되나? 죽어있어~라고 생각했더나, 움직인다던가!
정말, 그것만은 놀라버려서…… 싫네~…….」
미토 「아아, 나도 그거 싫어.」
이오스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나도 싫어.」
아야후미 「그렇지, 나도 놀라니까 별로.」
유나타 「벌레 무서워 으악 귀여워 최의 고」
미토 「미묘하게 음율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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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통 째 / 사츠키 쨩 님으로부터 편지
[ 올해도 곧 끝나가는데,
5O! 여러분은 아직 못 다한 일이 있나요? ]
미쿠리 「사츠키 쨩 님, 질문 감사합니다-!
못 다한 일, 이라… 으-음, 으-음? 아, 개인적인 일이지만…
올해는 수제 도넛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아직 못했네~.」
아야후미 「수제 도넛…! 맛있겠다…. 나도, 요리…일까.
도시락,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되고 싶었는데,
아직 갈 길이 멀어보여….」
이오스케 「뭐, 그래도 도전해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한 거 아냐?
나는 트레일 러닝,
흥미는 있는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서.」
미토 「트레일 러닝…?」
이오스케 「달리면서 등산하는 거야…」
미토 「뭐야 그거, 고행 아냐. …난 못 다한 일은, 특별히 없어.
굳이 말하자면 조금 더 작곡 하고 싶었어.」
유나타 「저요, 저요, 저-요!」
미쿠리 「네, 유나 쨩!」
유나타 「나 말이지! 나, 잔뜩 있어요! 예를 들면, 공부도 그렇고?
수학 교재 샀는데 아직 다 못 풀었고,
그리고… 아? 아-, 영어 교재도, 샀었지…?
에, 과학도? 사회도? 교재 사기만 했을지도? 에…?」
아야후미 「구, 국어는?」
유나타 「사두기만… 했을, 지도?」
이오스케 「사-쿠-라-이-…?」
유나타 「히익!」
이오스케 「겨울 방학 숙제는 절대로 안 도와줄 거니까 그렇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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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こたえ5O 】 皆さまからのお便りに5O!がお答えします! 68通目は「さつきちゃん」さんからの「今年ももう終わりに近づいていますが、5O!のみんなはやり残した事など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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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통 째 / 테케사 님으로부터 편지
[ 유나타 군은 마요네즈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혹시
유나타 군의 가족도 마요네즈 좋아하시나요? ]
유나타 「테케사 니……잉! 테케샤… 음… 테카사, 님!
후아-, 드디어 말했다!! 테케사 님!
질문, 감사드립니다!
씹고 씹고 또 엄청 씹어서 죄송합니다!
아주 잘 물어보셨습니다!
사쿠라이 가(家)의 마요네즈 사정에 대한 이야기네요!
사실은……………………………저 말고는 평범해요.
라고 할까, 엄마는 전혀 쓰지 않으시고.
맛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위가 버티지 못한다나 뭐라나.
아빠는… 으-음, 가라아게에 뿌리는 정도인가?
볶음밥에 마요네즈 뿌리는 건 나 뿐일지도… 시무룩.
나는 사쿠라이 가(家)의 돌연변이! 마요네스 러버-예요.
슬프다.
아, 그래도 그래도, 저번에 내가 수제 마요네즈를 만들었을 때는
아빠도 엄마도 맛있다고 먹어주셨으니까,
마요네즈가 싫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평범한 정도라고 해야하나 뭐라 해야하나…….
뭐, 그래도 괜찮아요!
언젠가, 모름지기, 전 세계가 마요네즈의 맛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거라고 나는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아빠도 엄마도 5O!의 모두도, 그래요,
거기 있는 당신도!!!! 언젠간 마요네즈 러버-가 될 거예요.
그런 운명입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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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통 째 / 눈깔 사탕 님으로부터 편지
[ 곧 부활동에서 연주회가 있는데,
긴장해서 제대로 연주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긴장을 푸시나요? ]
이오스케 「눈깔 사탕 군, 질문 고마워.
긴장을 푸는 방법… 뭐, 긴장하는 건 그만큼
집중하고 있다는 거고 나쁘다고만 하기는….」
아야후미 「손바닥에 사람 인(人)을 적는다, 던가…?」
미쿠리 「후후후, 아-야 저번에 들어가는 거(入)로 착각해서 잘못 썼었지.」
아야후미 「읏, 응… 긴장할 때는,
뭔가 들 입(入)이라고 적어버릴 때가 많을지도…
더 긴장해버려, 라고도 하기도 하지….
아, 추천드렸지만 틀릴 거 같으면
안 하는 편이 좋을 지도 몰라요….」
이오스케 「긴장될 땐, 우선 호흡이 옅어질 때가 많으니까
심호흡이지. 그리고, 어깨, 팔, 목을 풀어주고.
그정도….?」
미쿠리 「아, 내 엄청난 팁도 하나 알려줄게…! 그건 말이지~…….」
아야후미 「꿀꺽.」
미쿠리 「내가 주인공! 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
전부 반짝거려 보이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조차
이야기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잖아?」
이오스케 「헤에…, 그거 꽤 괜찮을지도.」
아야후미 「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대사의 원문은 미쿠리 대사이나 옮긴 이 판단에는 아야후미의 대사인 것으로 생각되어 아야후미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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